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2015년 4월 25일 진도 7.8의 강진이 발생하여, 사망자가 3,200여명(4월 27일 현재), 부상자는 6,500여 명에 달하고 최소한 660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. 또한, 네팔 당국자는 최악의 경우 사망자가 1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.
여러분의 추모와 위로의 글이 슬픔과 고통에 빠진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커다란 위안이 될 것입니다.
(재)선플재단에서는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뜻을 전하며, 피해 주민들을 위한 [추모와 위로]의 선플달기를 제안합니다.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추모와 위로의 선플을 달아주세요.